오늘이 딱 1년되는 날입니다.
그 동안 컴퓨터가 고장난 날 3일을 빼고
쉬지 않고 써왔다는 것이
그냥 자랑스럽습니다.
독수리라서 아직은 50%정도 밖에 쓰지 못했습니다만
그냥
조금씩
계속해 나갈 작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