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쁨과 환희의 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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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해영 | 작성일2007-05-29 | 조회수1,095 | 추천수7 | 반대(0) |
휴~ 드디어 성경 쓰기의 긴 여정을 마쳤습니다. 눈도 침침하고 손가락도 헸갈리고 힘들고 어려웠지만, 늘 주님께서 함께 이끌어 주시고, 밀어 주시는 은총에 힘입어 영광스러운 명예의 전당에 640호로 등재되었습니다. [6한년 3반] 시작한지 202일 만에 마치도록 인내와 끈기를 주신 하느님께 정말 깊은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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