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이 능 함께하셧음을 고백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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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길영희 | 작성일2007-05-29 | 조회수632 | 추천수2 | 반대(0) |
일년이라는 긴 시간을 성경쓰기와 지내며 끝까지 마칠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재되는 번호를 보며 많이 부러워했습니다. 육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또 한번 도전할겁니다. 성경을 쓰는 동안 주님이 늘 함께 하셨음을 고백하며 감사했습니다. 다시 시작할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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