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제목 나영훈(베드로)님, 입성 출발을 환영합니다.
이전글 주님이 능 함께하셧음을 고백하며 |4|  
다음글 다음으로 넘어 가지 않네요.  
작성자오동섭 쪽지 캡슐 작성일2007-05-30 조회수685 추천수2 반대(0)

찬미 예수님! '시작이 반'이라 했습니다.

저 높은 산을 언제 오를까? 걱정하지만 한 발 두 발 옮겨딛으면

반드시 정상에 올라갑니다. 년노하신 나이가 염려스럽지만,

"나는 아직 힘이 넘친다."는 독백을 벗삼아 천천히, 차근차근 나아가면,

'명예의 전당'문이 활짝 열릴 것입니다. 아멘.

나 베드로 교우님 화이팅!! 옆에서 지켜드리겠습니다.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