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 드디어 다 썼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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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복이 | 작성일2007-06-21 | 조회수988 | 추천수3 | 반대(0) |
무사히 성경쓰기 마칠 수 있도록 그 시간 속에 안배해 주신 주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약 4일 모자라는 일년입니다. 바쁜 날은 바쁜대로 시간이 허락하는 날은 손목이 아프도록 쉬기도 하며 썼습니다. 오늘 드디어 그 마감을 했습니다 저 자신과 "일년 안에는 꼭 써야지" 약속했는데 그 일년 약속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저보다 아들 딸이 더 기뻐하네요 "우리 엄마 대단해요" 저 자신이 살짝 우쭐해 지기도 합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주님과 함께 하는 성경쓰기 시간을 많은 분들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쓰기 네번 다섯 번 하신 분들보담 뭐 대단하냐 하실 수도 있지만 저한테 한 번 다쓴 것도 너무나 좋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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