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의 주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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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본길 | 작성일2007-08-06 | 조회수924 | 추천수5 | 반대(0) |
주님께서 제게 임하심을 제가 깨달았습니다. 주님 당신만이 저의 참 희망임을 고백합니다. 제게 일어난 모든 일이 당신의 이루심임을 확신하오니 부디 제가 다시는 당신의 품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전심으로 저의 마음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며 목숨을 다해 당신만을 섬기고 따르렵니다.
오로지 당신께로 제가 생명을 다시 구하였고, 당신의 영광만이 멸망에 이르는 죄악에서 온전히 벗어날 수 있음을 믿고 따를 것입니다. 당신께는 샘솟는 희망이 온전한 환희가 가득함을 저는 보았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당신은 참 사랑임을 이제야 느꼈습니다. 세상 온갖 타락의 구덩이를 헤매며 지은 죄 주님 당신은 용서하심을 믿기에 이 죄인 당신 품에 들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당신의 살과 피는 우리들의 영원한 양식 언제나 배불리 먹고 평화 행복 누릴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믿는 이의 모범이시며 영원한 천상 낙원 천주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여 지상의 삶 동안 당신의 거룩하신 순명은 하찮고 가엾은 인간에게 천국으로 가는 구원 줄을 마련하셨습니다. 저희도 온전히 당신을 닮아 참고 인내하여 주님께서 이루고자 하심에 마땅한 도구가 되어 참 즐거움 누리며 살아갈 수 있게 빌어 주소서 어머니 당신께 간구하오니 죄 많은 인생 불쌍한 저의 애원을 들어 천상의 나라에서 주님 사랑 안에 영원토록 지낼 수 있게 빌어 주소서
아픈 무릎이 다 나은 것 같아요! 100미터를 뛸 수 있었으면 줄넘기 줄을 넘을 수 있었으면 했는데요 하느님! 나를 살리신 하느님 나의 주님, 배 불리 먹여 주시며 입혀주시고 누여 주시며 쉬게 하신 주님 정녕 나의 주님 이십니다. 사랑을 목말라하며 살아왔건만 어떤 것이 참된 사랑인지 알 것도 같건만 정말 사랑하며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인가보다 기쁨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랑하고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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