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축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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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본길 | 작성일2007-08-31 | 조회수878 | 추천수7 | 반대(0) |
하느님이 제게 지혜를 주셨으니 교만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으며 굳건하게 하느님의 뜰 안에 살기만 원하네. 아 아름다운 당신의 사랑 신비롭기만 하여라! 오로지 당신만을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늘 풍성하게 쏟아 부어 내려 주시는 은총 속에 있음을 제가 깨닫고 봅니다. 2007-08-31 pm :06:41 당신을 저버리지 않으면 언제나 승리의 팔을 세워 주심을 저는 보았습니다.
저를 교만하게 하지 않으며 당신이 주시는 선물을 제가 기쁨으로 나누어 당신 참 사랑 크신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쓰일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그것은 하느님의 영역입니다. 그러나 저는 기도하렵니다. 저를 살리시는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시기를! pm :07:30 저는 올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열매를 많이 거두어 들였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미사 예물을 드려야겠습니다. 탱자, 고추, 호박, 오이, 가지,…… 황금 열매까지 아들이 돌아 오기 시작했어요. 아내가 나의 사랑을 느낄 때 까지 인내하고 참으라 . 믿음과 소망과 사랑, 당신의 사랑을 하느님 당신의 사랑을 제가 느껴요. 가슴이 미어지도록 눈물이 나고, 기쁘게 춤추고 싶어요. 정말 말하고 싶어요 당신이 얼마나 좋으신 가를. pm 07: 4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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