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형제, 자매님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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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형석 | 작성일2008-02-19 | 조회수694 | 추천수3 | 반대(0) |
오는 3월22일, 하느님의 축복을 받으며, 영세를 준비중인 교리생입니다.
교리 3개월차 되던 지난 12월말, 본 사이트를 접하고 하느님의 말씀을 좀더 가까이
느끼기 위하여 성경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두달이 지난 어제 "오경"을 마무리 하였습니다만, 제 마음의 눈이 덜 띄어 그런지 한구절 한구절
성경 말씀을 다 이해하기는 아직 무리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성경 해설"을 통하여 지난 두 달간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다음주 부터는 "복음 말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성의를 다하여 차근차근 성경 쓰기를 계속한다면,
저도 하느님을 말씀을 가슴으로 느끼게 될 수 가 있겠지요?
앞으로 힘이 되고, 길이 될 수 있는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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