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는 기쁨은^-^ | |||
---|---|---|---|---|
이전글 | 이렇게 기쁠수가 없네요! |4| | |||
다음글 | 끝까지 완필 할 수 있게 격려 해주세요. |6| | |||
작성자조미숙 | 작성일2008-02-23 | 조회수618 | 추천수0 | 반대(0) |
저는 이제 성경쓰기를 시작한지 열흘정도 됩니다. 벌써 여러해 전부터 성경쓰기를 하려고 노트를 구입하여 시작한지가 여러해 되었는데 노트 한장 쓰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우연한 기회에 굿뉴스에 성경쓰기를 접하고 시작한지 열흘인데 아직 창세기도 끝맺지 못하고 있습니다. 창세기를 적어 나가다보니 하느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만드시어 살기좋은 낙원을 주셨음에도 우리의 원죄로 인하여 지상낙원에서 쫓겨나 고생의 길을 가고 있는 우리 인간을 하느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하느님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하는지 그 벅찬 감동을 이 공간에 모두 적을수는 없지만 '하느님은 사랑이시라는 것' 과 '하느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우리를 끝까지 구원해 주실 분"이라는 것을 너무 가슴벅차게 깨닫는 시간들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