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약 4개월 만에 다시 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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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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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09-28 | 조회수818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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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가 너무 좋은 줄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습니다.
쓰다 말다 하면서 그래도 놓지 않고 계속 쓰는 것이 마음의 평화를 줍니다.
여름을 다 보내고 가을의 초입에서 다시 쓰니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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