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이영의 형제님,인내의 열매는 이렇게 달콤하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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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석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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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5-28 | 조회수766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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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주님께 푹빠져 7차까지 마치고 더디어(39년생) 관절에 무리가 와서 쉬고 있어요. 찬미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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