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요한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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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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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6-18 | 조회수1,349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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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은 사명을 다 마칠 무렵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분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내 뒤에 오시는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오늘은 이 글귀가 마음에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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