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은 한분이십니까?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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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경미 | 작성일2008-11-27 | 조회수542 | 추천수0 | 신고 |
창세기에는 이런 표현이 등장합니다.
1장 26절 :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3장 22절 :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자, 사람이 선과 악을 알아 우리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으니,......
2장 22절 : 주 하느님께서 사람에게서 빼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지으시고 ...
질문입니다.
우리라는 표현은 둘 이상입니다. 그렇다면 하느님께서 한분이라는 사실에 어긋납니다.
그리고 우리와 비슷하게 만드셨을 때 아마도 하늘나라에도 남성과 여성이 존재한다는 뜻?
얼핏 듣기로는 하느님께선 여성도 남성도 아니라고 하셨는데..
비슷하게 만드셨다면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
아님 남성과 여성을 모두 혼자 갖고 계신데 우리라는 표현을 썼을 까요?
그렇다면 2인 1체.. 음~~ 어렵습니다.
더불어 하나 더
3장 15절 :(선악과를 따먹어서 화가 무척 많이 나신 하느님) 나는 너와 그 여자 사이에, 네 후손과 그 여자의 후손
사이에 적개심을 일으키리니
여자의 후손은 너의 머리에 상처럴 입히고 너는 그의 발꿈치에 상처를 입히리라."
그 상처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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