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탈출기 를 보며 | 카테고리 | 성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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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종우 | 작성일2008-12-17 | 조회수604 | 추천수0 | 신고 |
+찬미예수님
성경을 보면, 전체에 걸쳐, 이스라엘인 들의 이집트 탈출 과정
- 억울한 종살이
- 노예생활 에서의 해방,,
- 이집트 에서 먹고 살기 힘들었음 , 착취, 억압 등 으로 표현 되는데
내용을 보면, 양떼, 소테가 있고, 다른 짐승도 소유 하고 있으며(종이 무슨 자기 소유 가축이 있나요??)
막상 떠나는 과정에, "빵 반죽이 부풀기도 전에 통째로 둘러메었다" 할 정도로 시간이 급박하게
돌아 가는데, "이집트 인들에게 금/은/옷 등을 요구 하였다 -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인들에게
호감을 사도록 하시어, 요구하는대로 다 내주게 하셨다. ---- 좋은말로 얻어가는 모양세 인데
그 밑에 보면 "이렇게 그들은 이집트 인을 털었다" -- 강탈 한것으로 나옵니다
내용을 들여다 보면, 이스라엘 백성은 떠나가면서, 겁에질린 이집트 인들의 집을 닥치는데로 털었다
이렇게 되는내용 같은데요?? (밀가루 반죽 부풀릴 새도 없이 가는데, 무슨 시간이 있어서 금,은 등 보화를
얻어 갑니까?? - 문득 LA 폭동때 한인 가게들이 털리는 장면이 떠오르더군요
그 다음날 떠나는 이스라엘 인들이 이집트 인들을 털어갔다는 보고를 듣고, 화가 난 파라오가 군대를
출동 하여, 이스라엘 인들을 잡으러 출동 하였다. 그래야, 말의 앞뒤가 맞는것 같은데요??
(마치 파라오가 약속을 어기고 다시 잡으러 온 듯 이야기 하지만, 자기 굴민을 털어간 민족을 가만두는 왕은
없지 않을까요??)
그들이 금 송아지 만들고, 성막을 만들고, 성막에 갖가지 보석을 치장 한 내용으로 보면,
그 양이 무척 많거든요??
이집트 인들에게서 약탈 했다고 보는게 맞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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