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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례] 놀이로서의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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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호식 쪽지 캡슐 작성일2004-10-29 조회수2,966 추천수0
파일첨부 놀이로서의_전례.hwp [598]  

김영국 신부님께서 "가톨릭 신학과 사상"에 기고하신 글입니다. 윤종식 신부님께서 전례학 동호회 홈페이지에 올려주신 것을 옮겨왔습니다.

 

 

놀이로서의 전례

   로마노 과르디니 지음, 김영국 옮김(가톨릭대학교 교의신학 교수, 신부)

 

 

이 글은 "신학과 사상 제30호", 가톨릭대학교출판부, 1999, 서울, 188-199에 기재된 내용이다. 원서는 Romano Guardini, Vom Geist der Liturgie, Freiburg im Breisgua*Herder(1983, 87-105)에 나오는 "Liturgie als Spiel"이라는 제목의 글이다. Vom Geist der Liturgie(전례의 정신)라는 소책자는 1918년에 마리아 라아흐(Maria Laach) 베네딕토회 대원장 일데폰스 헤르베겐(Ildefons Herwegen)을 간행인으로 하는 전례에 관한 총서"Ecclesia orans"(기도하는 교회)의 첫째 권으로 출판되어 5년 만에 12판까지 나왔었고, 과르디니를 하루 아침에 유명하게 만들었던 그의 대표적인 저서 가운데 하나이다. <본문 각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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