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4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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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7-04 | 조회수123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7월 4일
흠결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약합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매일은 보속의 연속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은 은총의 도가니입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면 용서가 가능해집니다.
이해하며 보듬어 용서할 때, 깊은 마음의 주름살 하나, 말끔히 펴질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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