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7월 5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고통의 바다에서 수영하기)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이수철 신부님_순교적 삶 | |||
작성자이기승 | 작성일2024-07-05 | 조회수7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고통의 바다에서 수영하기 -
거룩한 예수님 고통의 바다에서 순수한 믿음과 사랑으로 수영하는 일을 결코 멈추지 마십시오. 거기서 여러분은 거룩한 덕이라는 귀한 진주를 얻을 겁니다. 이것으로 영혼을 꾸며 거룩한 배우자의 눈에 부유하고 아름답게 보일 수 있을 겁니다.
[기도]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의 고통 속에서 수영을 배워 그 사랑의 메시지가 저를 채워 늘 당신께 사랑받는 사람답게 행동하게 하소서. 제 눈이 아니라 당신 눈에 아름답기를 바라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