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7월6일 토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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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7-06 | 조회수5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7월6일 토요일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제1독서 <나는 내 백성의 운명을 되돌려 그들을 저희 땅에 심어 주리라.> 9,11-15 다윗의 초막을 일으키리라. 허물어진 곳은 일으켜서 남은 자들과 내 이름으로 불린 모든 민족들을 차지하리라. 주님의 말씀이다. 씨 뿌리는 이가 따르리라. 새 포도주가 흘러넘치리라. 운명을 되돌리리니 다시 세워 그곳에 살면서 다시는 뽑히지 않으리라.” 화답송 시편 85(84),9.11-12.13-14 (◎ 9ㄴㄷ 참조) 평화를 말씀하신다. 당신 백성,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주님은 진정 평화를 말씀하신다. 그들은 다시는 어리석게 살지 않으리라. ◎ 주님은 당신 백성에게 평화를 말씀하신다.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추리라.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 ◎ 주님은 당신 백성에게 평화를 말씀하신다. 우리 땅이 열매를 내리라. 정의가 그분 앞을 걸어가고, 그분은 그 길로 나아가시리라. ◎ 주님은 당신 백성에게 평화를 말씀하신다. 복음 환호송 요한 10,27 참조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 복음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복음입니다. 9,14-17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부대도 버리게 된다. 영성체송 시편 103(102),1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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