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7월9일화요일[(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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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7-09 | 조회수7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24년7월9일화요일 [(녹)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제1독서 <그들이 바람을 심었으니 회오리바람을 거두리라.> 8,4-7.11-13 4 임금들을 세웠지만 나와는 상관없고 신상들을 만들었지만 그것은 망하려고 한 짓일 뿐이다. 네 송아지를 내던져 버려라. 이스라엘에서 나온 것 결코 하느님이 아니다. 산산조각이 나리라. 회오리바람을 거두리라. 알곡이 생길 리 없다. 낯선 자들이 그것을 집어삼켜 버리리라. 많이도 만들었지만 그 제단들은 죄짓는 제단일 뿐이다. 많이 써 주었지만 그들은 그것을 낯선 것으로만 여겼다. 그것을 바치고 그 고기를 먹지만 기억하고 그들의 죄를 벌하리니 화답송 시편 115(113 하),3-4.5-6.7ㄱㄴ 과 8.9-10(◎ 9ㄱ) 뜻하시는 모든 것 다 이루셨네. 저들의 우상은 은과 금, 사람 손이 만든 것이라네. ◎ 이스라엘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네. ◎ 이스라엘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네. 만든 자도 믿는 자도, 모두 그것들 같다네. ◎ 이스라엘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님은 도움이며 방패이시다. 아론의 집안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주님은 도움이며 방패이시다. ◎ 이스라엘아, 주님을 신뢰하여라! 복음 환호송 요한 10,14 참조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복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9,32-38 그때에 32 사람들이 마귀 들려 말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말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였다.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모두 고쳐 주셨다.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영성체송 시편 34(33),9 참조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 행복하여라, 주님께 바라는 사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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