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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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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 열세 번째 일꾼으로 부르심 받은 우리는 / 연중 제14주간 수요일(마태 10,1-7)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7-09 조회수53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2024년 7월 9일 (녹) 

 

복음 환호송      요한 10,1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착한 목자다. 나는 내 양들을 알고 
   내 양들은 나를 안다.
◎ 알렐루야. 

 

복음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2-38
 그때에 32 사람들이 마귀 들려 말못하는 사람 하나를 예수님께

데려왔다. 33 마귀가 쫓겨나자 말못하는 이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은 놀라워하며,

“이런 일은 이스라엘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하고 말하였다.
34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저 사람은 마귀 우두머리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 하였다.
35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

을 모두 고쳐 주셨다.
3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래서 제자들

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72 

 

후두둑비 ! 

 

하느님 

은총 

 

장마 

시기 

 

내리는 

비의 

 

종류도 

여럿 


땅을 

건반 

삼은 


연주회 

인가 


진리 

정의 

평화 


온누리 

모든 

 

피조물 

일상 

 

빚으신 

분께서 포근한 품에 안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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