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10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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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7-10 | 조회수13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7월 10일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가까이 부르시고” 당신의 교회로 삼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세상을 위해서 당신처럼 살아가는 당신의 마음을 지니라 이르셨습니다.
우리의 이름을 손수 기록하시고 기억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당신처럼 기꺼이, 그리고 기쁘게 가난을 살아가기를 열망하고 계십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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