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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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7-11 | 조회수11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마음이 깨끗할수록 하느님은 더 맑게 투영됨 가장 미소한 말도 하느님께로 향하지 않을 때, 하느님을 즐기는 한순간이 즐기는 것보다도 더 가치가 있다. 하느님과 비슷한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하느님! 누구 있어 당신과 같으리이까?" (시편70,19) 하고 외치게 된다. 하느님의 면전으로부터 자기 주위가 차갑고 어두운 암흑 속에 처해 있더라도 그분의 공의하심을 흠모한다. (필립3,20) 하늘의 시민은 하느님 안에 있고 하느님은 우리의 천국이기 때문에 나는 그분 안에 살아야 한다. 나는 창조되었다. 세상에 있어서 죽은 자 되도록 은총을 주십시오!<갈라2,19) -하느님안에 숨은 생활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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