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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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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오늘의 묵상 [07.12.금] 한상우 신부님 |1|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7-12 조회수64 추천수0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31) ’24.7.12.>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주님 저희가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많은 환난을 겪게 되면,

주님의 훈육으로 받아들이며 침묵으로 견뎌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 22)

 

빈곤한 이를 강탈하지 마라. 그가 빈곤하지 않으냐

성문에서 가난한 이를 억누르지 마라. (잠언 22, 2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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