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14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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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7-14 | 조회수57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7월 14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풍성한 은총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은총을 우리에게 넘치도록 베푸셨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가 들려주는 기쁜 소식입니다. 더 보태고 싶은 말이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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