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7월 16일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의 사랑은 주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에게 전해주는 것입니다.
사랑이신 주님을 품고
누군가에게 그 사랑을 전하고 있다면
우리도 이미 사랑이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