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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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7-16 | 조회수4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36) ’24.7.17.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주님 저희가 겸손하고 단순하게 되어, 모든 것을 다 주님께 맡겨드리고 기쁘게 살아가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마태 11, 25ㄴ) 네가 갚을 길이 없을 때 네 밑의 잠자리까지 빼앗기려 하느냐? (잠언 22, 2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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