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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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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 오늘의 묵상 [07.19.금] 한상우 신부님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24-07-19 조회수66 추천수0 반대(0) 신고

 

<‘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38) ’24.7.19.>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온유하고 겸손하며 자비로운 평화의 참신앙인 되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마태 12, 27)

 

너는 제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그런 이는 임금들을 섬기고 하찮은 이들은 섬기지 않는다. (잠언 22, 2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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