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사람의 눈으로는 밀(빛)과 가라지(어둠)를 분별할 수 없다 (마태13,24-30)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7-26 | 조회수5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46) ’24.7.27.토>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거짓과 나태와 계명을 어기는 역겨운 짓을 그치고, 주님 앞에서 마음 다해 참신앙 참사랑을 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너희는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거짓으로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고, 너희 자신도 모르는 다른 신들을 따라간다. 그러면서도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 안에 들어와 내 앞에 서서, ′우리는 구원받았다.′ 고 말할 수 있느냐? 이런 역겨운 짓들이나 하는 주제에! (예레 7, 9.10) 너는 먹은 것을 토해 내야 하고 네가 한 찬사도 소용이 없어진다. (잠언 23, 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