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7월 27일토요일[(녹)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이영근 신부님_“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마태 13,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7-27 | 조회수4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7월 27일토요일 [(녹)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제1독서 <내 이름으로 불리는 집이 강도들의 소굴로 보이느냐?> 이 말씀을 외쳐라. 들어서는 유다의 모든 주민아,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그러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살게 하겠다. 주님의 성전이다!′ 하는 너희 행실을 고치고 이웃끼리 서로 올바른 일을 실천한다면, 과부를 억누르지 않고 이곳에서 흘리지 않으며 재앙을 불러들이지 않는다면, 준 이 땅에 살게 하겠다. 거짓된 말을 믿고 있다. 간음하고 거짓으로 맹세하며, 모르는 다른 신들을 따라간다. 이 집 안에 들어와 내 앞에 서서, 이 집이 강도들의 소굴로 보이느냐? 주님의 말씀이다.’” 화답송 시편 84(83),3.4.5와 6과 8ㄱ.11(◎ 2) 당신 계신 곳 사랑하나이다! 이 영혼 여위어 가나이다. 살아 계신 하느님을 향하여, 이 몸과 이 마음 환성을 올리나이다. ◎ 만군의 주님, 당신 계신 곳 사랑하나이다! 제비도 둥지를 틀어, 거기에 새끼를 치나이다. 만군의 주님, 저의 임금님, 저의 하느님! ◎ 만군의 주님, 당신 계신 곳 사랑하나이다! 그들은 영원토록 당신을 찬양하리이다. 행복하옵니다, 당신께 힘을 얻는 사람들! 그들은 더욱더 힘차게 나아가리이다. ◎ 만군의 주님, 당신 계신 곳 사랑하나이다! 다른 천 날보다 더 좋사옵니다. 하느님의 집 문간에 서 있기가, 악인의 천막 안에 살기보다 더 좋사옵니다. ◎ 만군의 주님, 당신 계신 곳 사랑하나이다! 복음 환호송 야고 1,21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복음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13,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24 말씀하셨다.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뿌리지 않았습니까?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자라도록 내버려두어라. 단으로 묶어 태워 버리고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영성체송 시편 111(110),4-5 주님은 너그럽고 자비로우시다. 당신 경외하는 이들에게 양식을 주신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