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27일 / 카톡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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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7-27 | 조회수7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7월 27일 “다른 신들을 따라가 스스로 재앙을 불러들이지 않는다면‘ 지금 내 안에 존재하는 ’다른 신‘을 살펴봅니다. 지금 나를 짓누르는 우상을 꼽아 봅니다. 지금 나를 구속하고 있는 집착을 따져봅니다. 이 무거운 것 이 질긴 것 이 추악한 것에서 해방되기를 열망합니다. 계속 비워내도 차오르는 이 추함을 고백하며 오직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손수‘ 씻어주시어 진리 안에서 자유를 살아가도록 말끔하게 회복시켜주시길, 간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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