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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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7-27 | 조회수3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2024년 7월 27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백)
복음 환호송 야고 1,21 ◎ 알렐루야. ○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 알렐루야.
복음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24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25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 지를 덧뿌리고 갔다. 26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27 그 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28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말하였다. 종들이 ‘그러면 저 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29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 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30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두어라. 수확 때에 내가 일꾼들에게, 먼저 가라지를 거두어서 단으로 묶 어 태워 버리고 밀은 내 곳간으로 모아들이라고 하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90
풀잎 부전나비 ! 하느님 은총 장대비 주룩비 물동이 소나기 번갈아 가며 내리는 날씨 잠시 파란 하늘 열리고 빗방울 맺힌 풀잎 위에 보랏빛 날개 부전 나비 내려 앉아서 어떠한 기도 바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이 오가는 순간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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