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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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7-28 | 조회수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47) ’24.7.28.일>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며,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일치를 보존하도록 애쓰십시오. (에페 4, 1ㄴ-3) 우둔한 자의 귀에는 아무 말도 하지 마라. 식견 높은 너의 말을 업신여길 뿐이다. (잠언 23, 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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