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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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7-28 | 조회수4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48) ’24.7.29.월>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사랑 안에 하느님 안에 머물러 하느님께서도 제(저희) 안에 머무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랑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1요한 4, 16ㄴ) 옛 경계선을 밀어내지 말고 고아들의 밭을 침범하지 마라. (잠언 23, 10)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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