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7월 29일 / 카톡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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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 작성일2024-07-29 | 조회수5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오늘의묵상
7월 29일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하느님의 영을 나누어 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절대, 피할 수 없는 하느님의 철칙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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