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미사/2024년7월30일화요일[(녹)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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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4-07-30 | 조회수5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24년7월30일화요일 [(녹)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제1독서 <주님, 저희와 맺으신 당신의 계약을 기억하시고 그 계약을 깨뜨리지 마소서.> 밤낮으로 그치지 않는다. 얻어맞아 너무도 참혹한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다. 자들뿐이요 성읍에 들어가면 굶주림으로 병든 자들뿐이다. 모르고 나라 안을 헤매고 다닌다. 없도록 저희를 치셨습니까? 두려운 일뿐입니다. 조상들의 죄악을 인정합니다. 죄를 지었습니다. 저희를 내쫓지 마시고 당신의 영광스러운 옥좌를 멸시하지 마소서. 기억하시고 그 계약을 깨뜨리지 마소서. 어떤 것이 비를 내려 줄 수 있습니까? 바로 당신이 아니십니까? 화답송 시편 79(78),8.9.11과 13 (◎ 9ㄴㄹ 참조) 저희를 구하소서. 어서 빨리 당신 자비를 저희에게 내리소서. 저희는 너무나 불쌍하게 되었나이다. ◎ 주님,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저희를 구하소서.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저희를 도우소서. 저희를 구하소서. 당신 이름 위하여 저희 죄를 용서하소서. ◎ 주님,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저희를 구하소서. 당신 앞에 이르게 하소서. 죽을 운명에 놓인 이들을 당신의 힘센 팔로 보호하소서. 저희는 당신의 백성, 당신 목장의 양 떼. 끝없이 당신을 찬송하고, 대대로 당신을 찬양하오리다. ◎ 주님,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하여 저희를 구하소서.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복음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13,36-43 그때에 36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와,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38 밭은 세상이다.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42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영성체송 시편 103(102),2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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