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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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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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4-07-30 조회수43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2024년 7월 30일 (녹)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그분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6-43
   그때에 36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와,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
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37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르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

들이고, 38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

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39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일꾼들은 천사들이다.
40 그러므로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41 사람의 아들이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은 그

의 나라에서 남을 죄짓게 하는 모든 자들과 불의를 저지르는 자들을 

거두어, 

42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43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93 

 

송사리 여행 ! 

 

하느님 

은총 

 

해님 

나오고 

 

강물 

맑으니 


송사리 

가족 


몰려 

들어 


진리 

정의 

평화 


찰방 

찰방 


물놀이 

장면 


시원한 

물풀 사이에서 함께 오가며 숨바꼭질하는 즐거운 풍경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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