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
이전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글 |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기념(연중 제17주간 목요일 ... | |||
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7-31 | 조회수4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51) ’24.8.1.목>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모든 삶에 대하여 최종적으로 심판받는 종말을 눈앞에 훤히 두고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마태 13, 49-50ㄱ) 아이를 훈육하는 데에 주저하지 마라. 매로 때려도 죽지는 않는다. (잠언 23, 1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