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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월 1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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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칠등 쪽지 캡슐 작성일2024-08-01 조회수88 추천수3 반대(1) 신고

#오늘의묵상

 

8월 1일

 

하느님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

창조 목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찬미하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빚으시면서

당신의 소명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나를 만드신 이유를 깨달을 때,

삶의 의미는 달라집니다.

창조주 하느님을

삶의 참 주인으로 섬기게 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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