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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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8-05 | 조회수3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18주간 월요일 2024년 8월 5일 (녹)
☆ 성모 대성전 봉헌 (백)
복음 환호송 마태 4,4 ◎ 알렐루야. ○ 사람은 빵만으로 살지 않고 하느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 으로 산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 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3-21 그때에 세례자 요한의 죽음에 관한 소식을 13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배를 타시고 따로 외딴곳으로 물러가셨다. 그러나 여러 고을에서 그 소문을 듣고 군중이 육로로 그분을 따라나섰다. 1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 이 드시어, 그들 가운데에 있는 병자들을 고쳐 주셨다. 15 저녁때가 되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말하였다. “여기는 외딴곳이고 시 간도 이미 지났습니다. 그러니 군중을 돌려보내시어,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거리를 사게 하십시오.” 16 예수님께서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 너희가 그들에 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고 이르시니, 17 제자들이 “저희는 여기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밖에 가진 것 이 없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18 예수님께서는 “그것들을 이리 가져 오너라.” 하시고는, 19 군중에게 풀밭에 자리를 잡으라고 지시하셨다. 그리고 빵 다섯 개 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그것을 군중에게 나누어 주 었다. 20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으니 열두 광 주리에 가득 찼다. 21 먹은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 외에 남자만도 오 천 명가량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99 온 누리 모든 분 ! 하느님 은총 들녘 논밭
바다 일터
모든 직장
올림픽 잔치
한여름 날씨 무더위 심해
고생 하시는
모든 사람
온갖 피조물
부활 승리
이루신 예수님
성심 품 안에
맡겨 드리니
부활 축복으로
오롯이 감싸시어 무사한 나날이게 지켜주시옵기를 기도 바치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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