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밀알 | |||
---|---|---|---|---|
이전글 |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1| | |||
다음글 | 다 지나 갑니다. | |||
작성자이경숙 | 작성일2024-08-12 | 조회수4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하나의 밀알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활동할수 있는 젊음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포기 할수는 없지요.^^
제생각에는 지금 시점에서는 메세지를 보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목자들간의 소통입니다.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메세지를 소통하는 것입니다.
신부님들과 목사님들이 긴밀히 협력하는 것입니다.
먼저 대화의 메세지를 보내주고
서로 화해의 유대가 생길즈음에
방향을 제시하면서 서로를 이끌어 주는 방향이 어떠실까
생각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안정은 유지하고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제가 먼저 교회로 갸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광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