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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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4-08-13 | 조회수3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2024년 8월 13일 (녹)
☆ 파티마 성모님 발현
복음 환호송 마태 11,29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5.10.12-14 1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하늘 나라에서는 누가 가장 큰 사람입니까?” 하고 물었다. 2 그러자 예수님께서 어린이 하나를 불러 그들 가운데에 세우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5 또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 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10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7007
별똥별 !
하느님 은총
은하수 흐르는 여름 한밤 땅에 가고 싶은 소망 이룬 별님들 빛나는 보석 지구 나라 어디쯤 내려
풀꽃 으로
피어날 반짝이며 꾸었던 꿈을 이룰 준비하고 있는 건 아닐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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