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4년 2월 27일 화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과식하여 복부에 발생하는 가스를 항문으로 배설하여 주어 가스가 차지 않아, 하느님 뜻이 주시는 활동적 생명도 완벽하게 주심 한영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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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4-08-19 | 조회수2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2월 27일 화요일 아침 식사 전 보고와 기도를 드립니다. 어제 아침 식사를 밤과 팥죽을 담고 있는 플라스틱 밀폐 포장의 상단 자르는 표시대로 잘라 그곳에 어묵을 잘라 넣어 전자레인지에서 2시간 반 동안 가열하여 점심 식사하였습니다. 식사 후에 바로 과식하였다는 느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다음부터는 그 어묵을 두 개를 먹지 말고 한 개만 먹어야 과식이 안 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과식하여 걱정되었으나 어제 오후에 아랫배에서 가스를 제거하는 운동, 평소에 하는 발가락을 위로 당기였다 풀었다. 하는 것을 어제도 10분을 하였습니다. 방귀가 나왔습니다. 가스가 아래로 빠짐으로 과식한 음식이 소화되어 방귀가 나온다고 느꼈습니다. 그 덕분으로 어제 과식한 것이 목구멍 위로 나오지 않고 방귀로 배설하여 배의 가스가 줄어들었습니다. 과식하여 복부에 가스가 차는 후유증에서 벗어났습니다. 오후 5시에 좀 자고 나서 컴퓨터를 켜고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타자를 하였습니다. 발등이 부풀어 오르는 증상도 어제는 별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이 음식을 오늘도 먹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늘의 하느님의 뜻은, 영적 활동을 하는 영에게 하느님 뜻의 활동적 생명을 주시고, 이 땅 위에 제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은 해의 빛과 열을 주어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조물 들의 생명이 성장하여 음식으로 조리하여 섭취합니다. 음식과 함께 활동적 생명이 왕성하게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완벽에 가까운 활동적 생명을 받도록 더스려 주십니다. 그 활동적 생명을 제가 받아들이기를 원하면서 어제 마침 영광송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마침 영광송을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 되어 전능하신 천주 성부 모든 영예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몸을 90도로 굽히어 머리를 깊숙히 숙여 하느님께 큰 경배를 드립니다. 기도드리는 저의 입안에 약간 침이 고입니다. 눈에 눈물도 약간 맺힙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성령님 눈에 눈물이 맺히는 감응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향주 삼덕 믿음, 희망, 사랑이 확고해집니다. 그리고 오늘도 매일 평화 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제가 눈을 감고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여 틈새 기도를 드립니다. 그 기도가 믿음, 희망, 사랑, 향주 삼덕이 확고해지는 은총에, 더욱 은혜를 주시어 그. 성과가 더욱더 굳건해집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찬미합니다. 하느님, 하느님 뜻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찬양합니다. 아멘 영광송 기도를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눈에 눈물이 약간 고여 있습니다.
이 기도가 끝난 후에는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인 음식과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왕성한 활동적 생명을 제가 받아들이기를 원합니다.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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