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4년 3월 21일 점심 식사 후 탄천 산책, 강한 봄바람에 꽃이 적게 피고 벚꽃이 탐스럽지 못할 것 같아 정화와 대환란의 작은 기후 변화가 보입니다. | |||
---|---|---|---|---|
이전글 | 24년 3월 20일 수 평화방송 유튜브 미사 참례, 사제 박재찬 안셀모 신부의 복음 말씀 ... | |||
다음글 |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 |||
작성자한영구 | 작성일2024-08-19 | 조회수4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4년 3월 21일 점심 식사 후 탄천 산책,강한 봄바람에 꽃이 적게 피고 벚꽃이 탐스럽지 못할 것 같아 정화와 대환란의 작은 기후 변화가 보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3월 21일 목요일 점심 식사 후인 오후 4시부터 탄천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늘 탄천을 걸으면서 저의 하체가 많이 약해진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걸음거리가 점점 더 느려집니다. 보폭이 줄어들어 속도가 줄어듭니다. 오늘 전 같으면 왕복 40분이면 걸을 수 있는 거리를 오늘은 1시간을 걸었습니다. 하체가 너무 빠른 속도로 약해집니다. 오늘은 걸으면서 즐거움은 하나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봄바람도 아주 강하게 불어옵니다. 그리고 나무에 꽃들이 지난해보다도 적게 핍니다. 제 느낌으로는 벚꽃이 피지만은 탐스럽게 피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지구에 정화와 대환란이 이루어지는 현상 중에 작은 변화인 것 같습니다.
오늘 즐거움보다는 저의 하체의 힘이 빨리 떨어지는 것을 실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상체에서는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 듣는 소리가 빨리 약해지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오늘 즐거움보다는 저의 하체의 힘이 빨리 떨어지는 것을 실감을 하여 우울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상체에서는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 듣는 소리 소리가 빨리 약해지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그리고 음식 섭취하고 배설하는 그 신진대사가 중요하다고 다시 느꼈습니다. 어제 배변을 두 번에 걸쳐서 많이 보았으므로 오늘 배변은 적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아침에 사과를 평소보다 조금 많이 먹은 편입니다. 그런데도 오늘 배변을 못한 거나 마찬가집니다. 염소 배설물과 같은 것 하나를 밀어냈을 뿐입니다. 이처럼 먹고 배설하는 신진대사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어머니가 92세까지 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역시 나이 80대 부터는 하체가 약하여 집 안에 오래 머물러 사시다가 92세에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임박해서는 먹고 배설하는 신진대사로 고생을 좀 하시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어머니 수명 92세 만큼 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몸 관리를 위하여 적게 먹는 것 보다는, 음식을 먹고 신진대사가 좀 활발하게 잘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음식을 먹고 활동적 생명을 왕성하게 받아들여, 완벽하게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받아 왕성하게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체가 너무 빨리 약해지는 느낌이라 좀 불안합니다. 어머니는 아들을 다섯, 딸 하나, 6남매를 출산하시었으므로 노년에 아들 며느리 딸이 돌보아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못난 작은 이는 지금 아들 하나와 딸이 있습니다.
벚꽃이 곧 피지만은 탐스럽게 피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옵니다. 오늘 산책의 즐거움보다는 저의 하체 체력이 빨리 떨어지는 것을 실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상체에서는 눈으로 보는 것과 귀로 듣는 소리가 빨리 약해지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그리고 음식 섭취하고 배설하는 신진대사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습니다. 어제 배변을 두 번에 걸쳐서 많이 보았으므로, 오늘은 배변을 적게 할 것이므로, 아침에 사과를 평소보다 조금 많이 먹은 편입니다. 그런데도 오늘 배변하지 못한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염소의 작은 배설물 모양 하나를 힘들게 밀어냈을 뿐입니다. 이처럼 음식을 먹고 배설하는 신진대사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어머니 수명 92세 만큼 사는 것이 거의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몸 관리, 음식을 먹고 배설하는 신진대사를 좀 활발하게 하여, 하느님 뜻이 완벽하게 주시는 활동적 생명을 받겠습니다. 어머니는 역시 하체가 약하여 집 안에만 오래 머물러 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몸 관리를 잘하여, 먹고 배설하는 신진대사가 좀 활발하게 잘 이루어져 하느님 뜻이 봉사하여 주시는 완벽한 활동적 생명을 받아 왕성하게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체가 너무 빨리 약해지는 느낌이라 좀 불안합니다.
저의 딸이 너무 신체가 약합니다. 그러므로 지금 저는 한국에서 사는 아들에게 의존을 많이 하여야 합니다. 손자가 금년 5월에 미국 UCLA 대학을 졸업합니다.
졸업하면 좀 생활에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성장 과정을 기록하여 보라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하여, 지금도 매일 미사에 참여하고, 매일 하루 두 끼 식사만 하므로 세 끼 식사하는 사람들보다 음식에 관심을 더 많이 갖습니다. 본래 저는 자연적 생명의 일용할 양식을 섭취하여 영양분을 흡수하여야 하는데, 유전인자 죄의 상처인 과민성 대장염이 있어 영양분 섭취가 병이 없는 사람보다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지금도 가장 불편함을 느끼는 곳이 부비동과 장기들입니다. 머리의 두뇌를 비롯하여 맨 아래에 직장까지 항상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러므로 먹고 배설하는 신진대사가 아주 저에게는 중요합니다. 요사이는 과민성 대장념을 많이 치유하여 주시어,비관적, 부정적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지극히 사랑하여 주시는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을 확고하게 믿습니다. 성장 과정 기록을 어느 정도 완성을 한 후에, 산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는 공심판에서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주제넘은 소리를 오늘 좀 하였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