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8월 23일
세상을 창조하신 최고의 하느님을 기억하고
우리를 위해서 죽임을 당하신
사랑의 일인자, 예수님을
마음 깊이 모시고 살아가는 것,
가장 으뜸가는 믿음인의 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