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약속
이전글 뜨거운 눈빛의 여름  
다음글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8월 24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8-24 조회수52 추천수0 반대(0) 신고

 

 

사랑한다고

 

사랑이라고

 

거짓말이 아니라고

 

여러번 말을 해도

 

뜨거운 눈빛으로

 

애절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눈길에서

 

사랑을 읽습니다.

 

함박웃음으로 바라보시던 모습을

 

기쁨으로 기억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얼굴을 실컷 보잖아요.

 

.........

 

부럽습니다.

 

광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