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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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4-08-24 | 조회수39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3874) ’24.8.24. 토> 모든 것이 다 가능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스승님을 제대로 알아 뵙고 제대로 따르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 (요한 1, 19) 그들 마음은 폭력을 꾀하고 그들 입술은 재앙을 말한다. (잠언 24, 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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