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의혹
이전글 ■ 하느님과 이웃 사랑에만 관심두면서 / 연중 제21주간 월요일(마태 23,13-22)  
다음글 이영근 신부님_“어리석고 눈먼 자들아! 무엇이 더 중요하냐?”(마태 23,17) |1|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8-25 조회수47 추천수1 반대(2) 신고

 

 

참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악인이 자신이 악인것을 알까요?.모를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모르고 하느일인지 알면서 하는일인지

 

보통의 사람은 타인이 고통을 당하면 괴로운데요.

 

타인의 고통이 자신의 행복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보고 악인이라 할수있습니다.

 

악인들이 자신의 생각, 말, 행동들이 악하다는것을

 

알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악한 행동을 하면서 잘모르는것 같아요.

 

갸우뚱....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