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
8월 26일
그리스도인은 끊임없이
자신의 삶에 주님을 초대하는 사람입니다.
영과 혼과 몸에 하느님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부단히 애쓰는 존재입니다.
하루에 잠깐,
기도 시간에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더 많이 주님을 모시고 동행하기를
탐내는 존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