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천국을 향하여.......
이전글 † 084.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다음글 ■ 나를 위로하는 음식 / 따뜻한 하루[471]  
작성자이경숙 쪽지 캡슐 작성일2024-08-27 조회수69 추천수0 반대(1) 신고

 

 

 

의인이시니 자신있게 열심히 사십시요.^^

 

전 죄인이라 천국으로 들어걀 자신이 없어서요.

 

지옥에서 뵙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