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김찬선 신부님_헤로디아는 요한에게 앙심을 품고 그를 죽이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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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원석 쪽지 캡슐 작성일2024-08-29 조회수48 추천수1 반대(0) 신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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